반응형
SMALL

성도의 세상읽기/정치 경제 105

[속보] 아브레우 "성공률 16%에서도 석유 발견...확률 20%는 상당히 높은 것"

석유 매장지 지표인 저류층·덮개암 확인탐사 성공률 20%, 양호하고 높은 수준…성공률 16% 리자에서 40억배럴 발견"탄화수소 누적은 찾지 못해…리스크는 있지만 탄성 품질 등 이점"논란 일으킨 우드사이드, ..."조기 철수로 탐사자료 심층분석 못해"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가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7개 유망 구조 내에 상당한 매장량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가능성에 따라 순서를 매기고, 상위를 선택해야 한다. 이제 남은 단계는 시추로 확인하는 것이다" 동해 심해 가스전을 둘러싼 논란이..

[속보] '대북송금·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이재명도 위기 "대북송금은 이재명 방북 사례금" 판결

"경기지사의 방북과 관련한 사례금으로 보기 충분하다"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사진=연합뉴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7일 '대북송금' '뇌물수수' 혐의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9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쌍방울 그룹의 8백만 달러 불법 대북 송금에 관여하고, 쌍방울로부터 수억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가 인정된 것이다. 벌금 또한 2억5천만 원이 선고됐다.  지난 2022년 10월 14일 검찰이 구속 기소한 후 약 1년8개월 만에 1심 판결이 나왔다. 또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에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수원지법 형사 11부(부장판사 신진우) 심리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뇌물죄의 직무관련성이 인정된다"는..

아버지들(김승연-정몽준)은 초등학교 동창, 집안끼리도 친한데...불법 공정성 놓고 무한갈등

격화되는 김동관-정기선, 한화와 HD현대의 ‘조선(造船)전쟁’ 왜?한화그룹 김승연 김동관 부자(위)와 HD현대그룹 정몽준 정기선 부자(아래) 현대중공업이 이름을 바꾼 HD현대 그룹의 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을 한화그룹이 인수해 재탄생한 한화오션, 삼성그룹의 삼성중공업은 세계1위 대한민국 조선업을 이끌어가는 ‘트로이카’로 불린다. 그런데 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이 국방부의 한국형 이지스구축함(KDDX) 수주전을 놓고 페어플레이가 아닌 비방전, 이전투구를 계속하고 있다. 정작 재계순위 7위의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8위 HD현대그룹의 대주주이자 실질적 오너인 정몽준 아산재단이사장은 같은해 서울 장충초등학교에 입학해서 6년간 학교를 함께 다닌 초등학교 동기동창 사이다. 1958년 장충초등학교에 입학한 이들의 또다..

[속보] "삼성전자 비상", 반도체 수장까지 교체했는데..."HBM칩, 아직 엔비디아 테스트 통과 못해"

로이터"삼성전자, SK하이닉스보다 뒤처질 수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업체 엔비디아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납품하기 위한 테스트를 아직 통과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24일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 HBM의 발열과 전력 소비 등이 문제가 됐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로이터는 "삼성은 지난해부터 HBM3와 HBM3E에 대한 엔비디아의 테스트를 통과하려고 노력해 왔다"며 "최근 삼성의 8단 및 12단 HBM3E 칩에 대한 테스트 실패 결과가 4월에 나왔다"고 했다. 로이터는 "엔비디아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삼성의 경쟁사인 SK 하이닉스보다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했다. HBM은 D램을 여러층 쌓아 데이터 용량과 처리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반도체로..

간장,된장에 김 가격까지 줄줄이 '인상'...밥상물가 "비상"

'동원 양반김' 한 묶음 1만원 돌파 샘표식품, 내달 중순 평균 7.8% 인상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판매대의 조미 김(위)과 간장들. [연합뉴스] 다음 달부터 간장, 된장 등의 장류와 국민반찬'인 김 가격 등이 일제히 급등하며 '밥상물가' 부다이 더욱 커지게 됐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조미김 시장 부동의 1위인 동원F&B가 다음 달 1일부터 김 가격을 15% 올린다. 동원 조미 김은 시장 점유율이 20%를 넘는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동원 '양반 들기름김'(4.5g 20봉) 가격은 9천480원에서 1만980원으로 1천500원(15.8%) 오른다.앞서 CJ제일제당은 11∼30%, 광천김, 대천김, 성경식품은 10∼30%가량 씩 이달 초 김 가격을 이미 올렸다.  이같은 가격 인상은 조미김의 가공 전..

[펜앤온라인조사] 한동훈, 4만2천명 참여한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61% '압도적'...원희룡 24%·나경원 10%

펜앤드마이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61%를 차지해 가장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펜앤드마이크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에서 실시한 온라인 긴급 조사에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란 물음에 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61%였다. 이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4%를 차지했고, 나경원 당선인이 10%, 유승민 전 의원이 3%, 안철수 의원이 1%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인원은 총 4만2천명으로, 여기에 각 후보의 ..

[속보]이재명 "연금개혁, 與 제시 '소득대체율 44%' 전적으로 수용하겠다"

"1%p 의견 차이로 연금개혁 무산되면 안 돼""주말이라도 여야 합의해 ...21대 국회서 1차 연금개혁 매듭짓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이 제시한 소득대체율 44%를 전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소득대체율은 45%와 44%다. 단 1%포인트 차이 때문에 연금 개혁안을 무산시킬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간곡히 요청한다. '역사적 소명과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며 연금개혁을 공언한 대통령의 약속을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 후계자들의 복수극

15년전인 2009년 5월23일 이른 아침, 노무현 전 대통령은 비극적인 선택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유서를 남겼다.“...미안해하지 마라.누구도 원망하지 마라.운명이다.....”23일 노 전 대통령의 15주기 추도식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등 가족,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 등 우리 사회 지도층이 대거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본인 명의의 추모 화환과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보냈고,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정의당 김준우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 각 정당 대표들이 빠짐없이 참석했다. 공식 추도사는 노 전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의 멘토로 잘 알려진 송기인 신부가, 시..

'추미애 탈락' 최대 피해자는 與?...'보수의 어머니',어쩌다 몰락했나

16일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뽑힌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오른쪽)이 꽃다발을 들고 웃고 있는 모습. 그 옆은 우 의원과 경쟁한 추미애 당선인.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16일 추미애 당선인을 꺾고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뽑혀 '파란'이 일어났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추 당선인 탈락의 최대 피해자가 국민의힘이라는 얼핏 보기엔 '뜬금포' 분석이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의장 후보로 우 의원이 확정됐음이 보도된 직후 모 온라인 커뮤니티엔 이에 대한 분석글이 하나 올라왔다. 이 글은 "국민의힘의 유일한 희망은 이재명, 조국의 피선거권 박탈 후 추미애가 강성 개딸의 지지를 받아 대선 후보로 나오는 것"이라며 "국회의장 떨어진 이상 추미애는 서울시장이나 경기..

국민 40% "선관위 투·개표 관리 신뢰 않는다"...부정선거 의혹 검증 필요 62%

'바른언론시민행동' 여론조사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4.10총선을 비롯한 선거 투·개표 관리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비평 시민단체 ‘바른언론시민행동’이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7~8일 이틀간 실시한 '선거 투·개표 관리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40%가 선관위의 선거 투·개표 관리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가 17%였으며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도 23%였다.  '신뢰한다'고 응답한 이들은 56%로 '매우 신뢰'(19%), ‘신뢰하는 편’(37%)으로 나눠졌다. 이념적으로는 진보라고 응답한 이들 중에서는 '신뢰한다'가 66%, '신뢰하지 않는다'가 31%로 나타났으며 ..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