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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세상읽기/사회 문화 41

[주말산책] 최태원 압도한 ‘노소영의 내공(內功)’, 어디서 왔을까?

오랜 지인 K 교수, 중진 여성언론인 등 측근그룹 ‘주목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은 육사 동기동창, 친구 사이로 박정희 대통령 사망후 12·12를 통해 대한민국 제5공화국 및 바로 뒤, 6공화국의 첫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다. 나이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한 살 많았지만, 자녀들은 비슷한 또래였고, 특히 군인시절부터 서울 연희동 같은 동네에서 이웃으로 살았기에 가족간에도 수시로 교류했다. 공부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자녀들이 훨씬 잘했다. 노 전 대통령의 1남1녀, 노소영 노재헌씨는 모두 서울대를 졸업했다. 노소영씨는 서울대 공대, 노재헌씨는 서울대 경영대를 나왔다. 노태우 전 대통령 부인, 즉 노소영씨의 어머니 김옥숙 여사는 이런 아들 딸에 대한 자부심이 컸다. 특히 아들 노재헌씨는 아버지와 ..

"아들 조롱, '한남 소추' 혐오 표현"...강형욱 부부, 분노하며 반박 나서

강형욱 대표의 부인.(사진=강형욱 유튜브 채널 '보듬TV' 캡쳐)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갑질, 폭언, 임금체불 등의 논란에 대해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폭로했던 직원에 대해 "재직 당시 '한남 소추'라는 혐오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다른 직원을 비하했다"며 "7개월 지난 (강형욱 부부의)아들을 조롱한 내역도 포착되어 분노했다"고 밝혔다.  '한남 소추'라는 표현은 주로 여성 이용자들이 많은 '여초 커뮤니티'에서 사용된다.  페미니스트 성향을 가진 여성들이 한국 남성을 '한남'이라 비하하고, 작은 생식기를 '소추'로 조롱하는 혐오적 표현이다. 이 둘을 합친 용어가 '한남 소추'이다. 24일 강형욱 대표 부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듬TV'를 통해 입장문을 내며, 그동안의 각종 의혹들에 대해 모두..

김호중보다 더 심각한 이재명의 사법방해 의혹, 김혜경 재판에서도 불거져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김호중(33)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대로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김씨 측은 영장실질심사를 콘서트 뒤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가수 김호중이 오는 23∼24일로 예정된 콘서트를 강행하기로 한 가운데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 외벽에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 프리마돈나' 공연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4.5.22.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지난 2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등 혐의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받는 김씨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41) 대표와 증거인멸 등 혐의..

"사건반장 폐지해라"...강형욱 반박 이후 JTBC에 분노한 네티즌

24일, 강형욱 대표 그동안 제기되어온 각종 의혹에 전면 반박네티즌 "'한남소추' 부분은 왜 언급 안 하나...강형욱한테 사과나 해라"며 분개(사진=유튜브 채널 JTBC '사건반장' 영상 캡쳐) 24일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그동안 제기되어온 각종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폭로했던 직원에 대해서는 "6~7개월 아들을 조롱하는 내역이 포착됐다"며 "재직 당시 성실히 일하던 동료 남성 직원을 향해 '한남'이라는 혐오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비하했고, '한남 소추'라는 단어도 그때 처음 알게 됐다"고 규탄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일제히 '사건반장'에 분노하며 "당장 강형욱에게 사과하고 프로그램 폐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강 대표는 반박을 통해 자신들 부부의 명예를 ..

[주말산책] 해병대 채상병이 바꿔놓은 군대풍경

대민지원 기피, 위험한 작전도 ‘부모동의 필수’  5월은 ‘농사(農事)의 계절’이다. 여러가지 농사일 중 가장 많은 인력, 사람이 필요한 것은 모내기였다. 수십명이 한꺼번에 논에 들어가 줄을 대고 일일이 손으로 모를 심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매년 봄 볕집모자에 바지를 걷은 채 모내기를 하고 논두렁에서 막걸리를 마시는 모습은 대한민국의 봄을 상징하는 풍경이기도 했다. 요즘은 이양기 한 대가 수십명의 일을 대신해주는 등 기계화로 농사에 일손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봄철 농촌에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과거, 경기 북부와 강원도의 모내기는 군인들이 전부 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드넓은 철원평야 같은 경우, 인근 군부대 장병들 없이는 모내기가 불가능했다. 어느 집 모내기를 먼저 해주느냐를 ..

"MBC, ‘절대 독재 권력’ 돼...정상화가 언론계 최대 과제"

공언련 성명MBC [사진=연합뉴스]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2일 성명을 통해 MBC가 언론 독재 권력이 됐다고 주장했다. 공언련은 MBC가 이를 통해 민주당의 총선 승리에 큰 역할을 했으며, 이제 공영 언론의 본래 역할로 돌아가라고 촉구했다.공언련은 성명에서 “김건희 여사문제, 이종섭 전 호주대사건, 대파논란, ‘바이든-날리면’ 논란 등 이슈를 다루며 온갖 편파 방송 수법을 총동원하는 등 왜곡 편파 방송을 일삼는다”며 "이에 선방위와 방심위가 제재조치를 취하자 ’언론탄압‘이니 ’정권의 방송장악‘이라 호도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MBC에 좌파 매체들이 일제히 가세해 여론을 빠르게 왜곡시키는 등 좌파 집단의 적반하장식 선전선동의 전형적 수법을 보여줬다"며 "이들이 오랫동안 구축한 친민주당 언론카..

[생활법률] 타인 대화 내용 몰래 녹음했는데도 무죄...합법·불법의 경계는?

녹음을 하는 사람이 대화의 당사자이거나공개된 대화라면 상대방 동의 없이 녹음해도 문제 없어다만 녹취 자료 유포되지 않도록 주의해야지난 2일 대구지방법원 형사11부는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이 사건은 배심원 7인 만장일치의 무죄 평의 결과가 나왔고, 재판부는 배심원 평결을 존중해 이같은 판결을 했다(2024고합3). A씨는 모(某) 회사 홍보팀장으로 근무하던 중 평소 사무실에서 잦은 욕설을 하는 상사 B씨 때문에 힘들었다. 이에 A씨는 B씨를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려고 마음을 먹고 B씨의 대화 내용을 녹음했는데, 녹음 파일에는 B씨가 다른 직원에게 신입 직원 채용 문제로 자신이 징계받은 사실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본부장 등..

"이제는 인스타로 통한다"...네이버·유튜브 제치고 '자주 사용한 앱' 2위

'릴스' 출시 이후 젊은 층 사용자를 중심으로 급성장  인스타그램이 1분기에 네이버와 유튜브를 제치고 '한국인이 자주 사용한 앱' 2위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인스타그램은 사용 시간 면에서도 네이버를 바짝 추격하고 있어 유튜브, 카카오톡에 이어 3위로 올라설지 주목된다. 23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이하 와이즈앱)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인스타그램의 1분기 월평균 실행 횟수는 약 149억3천374만회로 카카오톡(727억108만회)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인스타그램의 실행 횟수는 작년 1분기 109억8천954만회로 카카오톡, 네이버, 유튜브에 이어 4위였지만 작년 4분기 137억373만회로 급증하며 유튜브(136억4천151만회)..

"초등 1~2학년 '즐거운 생활'서 음악·미술 교과 분리하라"...현직 교수·교사들 오늘 광화문서 집회

초등학교 1~2학년에 음악미술 교육 사라진...유일한 OECD 국가 대한민국"통합과 놀이라는 미명에 황폐해진 ...초등 저학년 예술교육 실태 고발."지난 2월 13일 임오경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렸던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위한 세미나'. [국악타임즈 제공]' 강원도 원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미술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초등학교 1~2학년에 미술·음악교과가 없는 것을 아시나요."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정부는 30여 년 전 제5차 교육과정(1987~1992) 부터 통합교과를 설치하면서, '과중한 학습 부담(교과서 수 축소)' 및 '과열 과외 문제 해소'라는 취지 아래 초등학교 1~2학년의 음악·미술·체육 교과를 '놀이 중심의 '즐거..

평균 연봉 1억2천만원인 삼성전자 노조, 국민 밉상 될까...‘7만 전자’ 위기를 협박 카드로?

삼성전자 노조 중 최대 규모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이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론은 부정적이다. 억대 연봉을 받는 삼성 직원들이 사측이 상당한 임금인상률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체행동에 나선 것을 두고 ‘귀족 노조’라는 비판이 거세다. [사진=MBN 캡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직원의 수는 12만 4207명이다. 평균연봉은 1억 2천만원이다. 남성은 1억2천8백만원, 여성은 9700만원이다. 서민들 눈높이에서 보면 삼성전자 직원들은 부유층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삼노가 임금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단체행동에 나선 것은 성과급 삭감에 대한 불만 때문이다. 문제는 지난해 반도체(DS)부문이 큰 폭의 적자는 냈음에도 불구하고 보너스를 보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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