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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14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는?

[질문] 아브라함을 선택하여 다윗 혈통에서 그리고 예수님이 초림하시기 위해 답이 없는 민족으로 그리고 지역상 전쟁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등등 여러 가지 이유가 많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신 이유 몇 가지만 알려주십시오. [답변] 가장 적은 민족이라 택했다. 성경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를 밝힌 구절이 하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신7:7)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은 민족이라서 택했다고 합니다. 그럼 그렇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적은 민족이라면 주변의 큰 민족들로부터 여러모로 괴..

신앙상담 2024.04.29

열왕기와 역대기의 차이는?

[질문] 열왕기하 21:11에는 므낫세가 하나님 앞에 악한 일만 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 반면에, 역대기하 33:11-18에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남은 삶을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왕기와 역대기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이런 차이는 기록 목적이 달라서인가요? [답변] 우선 므낫세 왕이 말년에 회개하고 종교 개혁을 이룬 것은 사실입니다. 비록 그 개혁이 완벽하진 않았어도(대하33:17)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개혁이었습니다. 열왕기에 그 기록이 없는 까닭은 질문자님이 짐작하신 대로 두 책의 저작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열왕기의 저작 관점 열왕기는 전통적으로 예레미야 혹은 동시대에 살았던 익명의 선지자적인 역사가가 저작한 것으로 봅니다. 그 저작 연대는 유..

신앙상담 2024.04.29

어떻게 하면 이웃사랑을 잘할 수 있습니까?

[질문] 요즘 들어 삶이 너무 허무합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마음에 안 들고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때문도 있겠지만 사람을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니 자연히 가까운 동료는 한 명도 없고 동료에 대한 갈망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 인간적인 예술에 깊이 심취하여 원래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성격이 과도하게 표현되는 것 같네요. 예술은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데 사람을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니 인생을 사는 의미가 사라져 허무해지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니 죄를 짓는 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변] 이웃 사랑은 아가페 사랑. 예수님은 최고 큰 율법 계명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네 이웃을 네 몸..

신앙상담 2024.04.29

예수 믿은 후에 짓는 죄와 구원의 관계

예수 믿은 후에 짓는 죄와 구원의 관계 ​ ​ 성경문답 사이트를 개설한 이래로, 또 개인적으로 이메일로 질문을 가장 많이 받은 주제는 “예수를 믿은 후에 죄를 지으면 구원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였습니다. 의외로 많은 신자들이, 신앙경륜이 오래되고 믿음이 좋아(?) 보이는데도, 구원에 대해 제대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칭의, 성화, 영화를 구분할 줄은 아는데 각각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그 셋을 연결하여 종합적으로 판단, 적용하지도 못합니다. ​ 그러다 보니 예수를 믿으면 미래에 지을 죄까지 이미 다 용서 받았기에 회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구원파 식의 한쪽 극단이 있습니다. 그 반대쪽 극단은 엄격한 도덕주의 율법주의에 치우쳐서 사소한 죄를 지어도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고 염려합니다. ​ 성경문답 ..

신앙상담 2024.04.21

대출해서 교회건축헌금하는 것이 성경적인가요?

[질문] - 대출해서 헌금하는 것이 하나님을 신뢰한 믿음이 될 수 있을까요? 모 교회는 대출해서 교회를 건축하는 일에 헌금을 내라며 은행의 대출을 알선하는데, 그 은행이 사실상 교회에서 관리하는 협동조합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율은 약 9% 정도라 고리는 아니지만 분명한 점은 교회가 대출을 알선하고 있고, 그 자금은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 교회는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는 교회를 건축하는데 있어 대출을 받아도 걱정이 없으며, 하나님께서 그 경제적 여건을 돌보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게 당연하다며 대출을 받아 헌금하지 못하는 건 믿음이 부족한 것이라고 질책하기도 합니다. - 하나님께서 대출해서 헌금해도 학개서의 말씀처럼 그들을 돌봐주실까요?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

신앙상담 2024.04.21

동성애가 유전인가요?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전에 먼저 언급하고 싶은 사항이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많은 신자들이 이 문제에 관해 둘 중 한쪽의 극단에 치우치는 성향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사회 전체의 대세에 물들어서 죄라는 인식이 거의 없어져 동성애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 반대는 아무래도 나이가 좀 든 계층이 성경이 절대적으로 금하는 죄라는 확신과 함께 동성애자를 무조건 혐오 배척하려는 것입니다. 양 진영의 중간에서 어정쩡한 입장에 서야 한다는 뜻은 당연히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 분별 판단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질문뿐 아니라 신자들이 동성애와 연관되어 교회 외부로부터 온갖 불합리한 반론을 접해도 제대로 된 반응과 대처를 하지 못합니다..

신앙상담 2024.04.21

우울증을 신앙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

[질문] 삶의 스트레스가 많고 온갖 죄로 타락한 현대는 자존감저하 같은 가벼운 증세부터 자살에 이를 만큼의 심한 우울증까지 온갖 정신적 질환이 많습니다. 엄밀히 말해 누구나 한두 개의 증상 내지 소양은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우울증으로 고통을 당하는 주변 분들을 도와주고 싶지만 전문지식도 없고 신앙적으로 어떤 길이 옳은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신과적 상담과 치료에 의존하자니 신앙으로 이겨야 할 문제가 아닌지 싶고, 반대로 영적인 차원으로만 접근하자니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정신질환과 신앙의 관계를 어떻게 정립해야 할까요? 신자가 가벼운 우울증 등을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 정신병이 사망률 1위 작금 많은 신자들이 실감하고 있는 주제이지만 유감스럽게도 교회에서 분명한..

신앙상담 2024.04.21

딩크(DINK)족이 비성경적인가요?

[질문] 사회가 점점 발전하면서 이제 아이를 갖는 것, 결혼을 하는 것 자체가 이 사회에서 쉽지 않아졌습니다. 특히나 여성의 경우 경력 단절이 불리하게 작용하는 대한민국에서 더더욱 그렇고요. 그래서 많은 한국인이 결혼과 출산 자체를 '하기 싫어서' 미루고 안 한다기보다는 결국 사회가 고도화되고 발전하고 선진국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되는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약 충분한 복지와 돈이 있다면, 결혼과 출산 자체를 거부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환경 속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라는 말씀에 따라 딩크족은 비성경적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생육하고 번성한다는 의미를, 단순히 동물처럼 2세를 많이 낳으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은 너무 일차원적일 수 있고, 맞벌이로 외벌이보다 수입이 늘어난 딩크족 크리스천 ..

신앙상담 2024.04.19

예수 믿은 후에 짓는 죄와 구원의 관계

성경문답 사이트를 개설한 이래로, 또 개인적으로 이메일로 질문을 가장 많이 받은 주제는 “예수를 믿은 후에 죄를 지으면 구원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였습니다. 의외로 많은 신자들이, 신앙경륜이 오래되고 믿음이 좋아(?) 보이는데도, 구원에 대해 제대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칭의, 성화, 영화를 구분할 줄은 아는데 각각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그 셋을 연결하여 종합적으로 판단, 적용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를 믿으면 미래에 지을 죄까지 이미 다 용서 받았기에 회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구원파 식의 한쪽 극단이 있습니다. 그 반대쪽 극단은 엄격한 도덕주의 율법주의에 치우쳐서 사소한 죄를 지어도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고 염려합니다. 성경문답 사이트에서 이 주제를 직간접으로 이미 여러 번 다뤘지만..

신앙상담 2024.04.19

(히7:3) 멜기세덱이 바로 예수님 아닌가요?

[질문] 히브리서는 멜기세덱에 관해 극찬하면서 예수님도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자"라고 말합니다. 창세기에는 그가 어디서 연유했는지 밝히지 않고 시작도 끝도 모호한 인물로 등장합니다. 그럼에도 아브라함을 축복하였고 히브리서 기자는 멜기세덱에 대해 확신에 차서 그의 권위를 높입니다. 그가 예수님의 표상으로 세워진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미리 예수님을 그런 모습으로 보내신 것은 아닐까요? [답변] 일부 학자들이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히7:3)의 설명 때문에 성육신하기 전의 예수님으로 보기도 하나 무리한 해석입니다. 그 구절은 예수님이 구약의 대제사장과는 전혀 다른 출신과 신분을 갖고서 당신만의 특..

신앙상담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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