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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14

가수 김 호중 사건을 보면서

나는 김호중 가수를 2013년 제작된 라는 영화를 접하면서 알게 되었다. 이제훈 한석규 주연의 심금을 울리는 영화로 많은 감동을 받은 영화로 기억하고 있다. 그는 그의 눈물겨운 어린 청소년 시절의 불우한 시절을 이겨내고 마침내 우리 나라의 최고의 성악가로 성장한 입지전적인 인물이 된 배경이 되는 영화이다. 김호중씨는 그 영화처럼 이후 승승장구하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성악가요, 나아가 트로트 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국민 가수의 반열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런데 그가 음주운전과 뺑소니 바꿔치기 등등 너무나 큰 실수를 했다. 한 가지 죄가 드러나면서 또 다른 걷잡을 수 없는 죄가 드러나면서 그의 인생에 큰 위기가 다가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의 어린 시절의 치부까지 언론에 재 조명..

"스마트폰 보느라 바빠"...성인 10명 중 6명,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어

연간 독서율 역대 최저 기록 또 "경신" 문체부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 발표 독서량마저 2021년보다 0.6권 감소해 소득에 따라 독서율 격차 ...월소득 200만원 이하는 9.8% 언제인가부터 지하철에서 독서하는 모습은 희귀한 장면 중의 하나가 됐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자료]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약 6명이 1년 간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18일 발표한 '2023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2022년 9월∼2023년 8월) 성인 가운데 일반 도서를 단 한 권이라도 읽거나 들은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종합독서율이 43.0%에 그쳤다. 직전 조사 시점인 2021년 대비 4.5%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1994년 독서 실태조사(격년)..

사랑할 땐 별이 되고

"사랑할 땐 별이 되고" 중에 슬픔이 오지 않는 섬처럼 출렁이려 했다 오랜 밤의 못다한 이야기들 방전되어버린 시선과 한 컵의 물처럼 쏟았던 이름 ​ 아침을 잊은 달의 수다처럼 차갑고 쓸쓸한 하얀 그리움... ​ 누군가 울어야 했던 밤 미명처럼 밝아 오던 선명한 한 사람의 얼굴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처럼 푸르르고 싶었다 다시 흥건한 그리움의 문을 닫고 쏟았던 물처럼 닦아내는 한 사람의 이름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 보고싶은 사람과 만날 수 없다는 것과 ​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그를 조금씩 기억에서 지워야 하는 일이다 / 모신글

노란 손수건

남쪽으로 향하는 버스들이 서는 그 버스 정류장은 늘 붐볐다. 젊은 남녀 세 쌍이 버스에 올랐다. 해변으로 가는 버스였다. 승객이 다 오르자 버스는 출발했다. ​ 세 쌍의 남녀는 여행이 주는 흥분 때문에 계속 웃고 떠들어댔다. 그들 앞자리에는 허술한 옷차림의 한 사내가 돌부처처럼 묵묵히 앞쪽만 응시하고 않아 있었다. 젊은이들이 무안할 정도로 무거운 침묵을 지키며... ​ 밤이 깊어 버스는 워싱턴 교외의 한 음식점 앞에 멈췄다. 승객들은 버스에서 내려 허기진 배를 채웠다. 단 한 사람 그 돌부처 같은 사내만 자기 자리에 그대로 눌러앉아 있었다. ​ 젊은이들은 그 사내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식사 마친 승객들을 태우고 버스가 다시 떠날 때, 젊은이들 중 한 아가씨가 용기를 내 그 사내 옆자리로..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되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선들선들 흐르게 하라. 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어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미움은 불과 같아 소중한 인연을 재로 만들고 교만은 독과 같아 스스로 파멸케하니 믿었던 사람이 배신했다면 조용히 침묵하라. 악한 일엔 눈과 귀와 입을 함부로 내몰지 말고 선한 일엔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탕진하여 삶의 은혜로움을 깊고 깊은 사랑으로 완성하라.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자.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시를 쓰고, 음악을 즐기고, 자연과 대화하고, 친구를 만나는 데 쓰자. -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 ​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주기 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 기도 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 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삶속에 상처가 너무 많다. 사랑이 너무나 부족하기에 상처가 많다. ​ 사랑만이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상처를 받으면 고통을 느끼고 고독해진다. 상처를 받아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사랑은 돕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을 만들어 준다. 상처를 받아 텅 비어버린 마음을 사랑이 행복으로 가득 채워준다. 사랑을 베풀면 상처받은 마음이 빨리 회복된다. 상처를 받았던 사람의 마음에서 사랑하는 마음이 싹터 사랑은 여러 사람의 마음에 파문처럼 퍼져간다. 우리에게 사랑의 마음이 있다면 상처 받은 사람들을 사랑 할 수 있어야 한다. 상처받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고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상처는 쉽게 아물기 시작한다. ​ 우리의 삶을 사랑으로 건강..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

가슴에 묻어둔 사랑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 그러나 낯설지 않은 길이 있듯이 ​ 내 인생... 어느 인연의 자리에서도 가질 수 없었던 간절한 그리움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지금을 위해서만 준비된 오랜시간 내겐 가슴에 둔 한 사람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살아있음이 오직 당신만을 위한 것처럼 하루를 억겁처럼 억겁이 또 찰나처럼 유한한 것도 무한한 것도 내게는 없는 듯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나는 당신으로 채워져 가고 나를 잊으며 사는 내 영혼의 행복을 영원히 깨고 싶지 않음은 아마도 내가 살아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태어나기 오래 전 당신은 어쩌면 나의 사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 윤회하는 시간속에서 결코 닿을 수 없는 인연으로 평생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같은 시간... 이 세상에서 당신과 함께 있음이 내가 살고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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