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성도의 세상읽기/사회 문화 41

정부, 오늘 '최소 1500명' 의대 증원 규모 발표...의료계 "모든 수단 동원해 저지"

오늘 보정심에서 증원 규모 확정 …1500∼2000명 유력 관측 전공의 단체 "88% 단체행동" 정부, 파업으로 인한 의료 공백 대비 ...업무개시명령 준비 [연합뉴스] 정부가 6일 2025학년 입시에 적용할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규모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의료계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날 오후 보건의료정책 심의 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의대 증원 규모를 심의·의결한다. 앞서 복지부는 전날 보정심 위원들에게 6일 오후 2시 위원회 긴급 소집을 개별 통보했다 증원 규모는 1500∼2000명 수준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의대정원은 2003년도 3253명, 2004∼2005년도 3097명으로 점차 줄었고, 2006년에는 당초 계획보다도 ..

지난해 방한 일본인 관광객 232만명...11년만에 중국 제치고 '1위'

일본 방문 한국인은 696만명 …엔저에 방한 규모의 세 배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이 개막한 지난 1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 모습. 외국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랜드 세일은 내달 29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한국관광공사 제공] 지난 한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이 '유커'(단체관광객) 등으로 이뤄진 중국인 관광객 숫자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 관광객은 232만명으로 한 해 외국인 관광객 1103만명의 21.0%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국적별로 분류했을 때 가장 많은 수치로 중국 관광객(202만명)보다도 30만명 정도 많다. 일본 관광객이 1위를 차지한 것은 2012년 이후 ..

[영화]광주 울린 ‘건국전쟁’ 광주시사회, “눈물 없인 볼수 없는 영화”

1일 전국 CGV 145개 상영관 대개봉 앞두고 열려 상영 끝나자 관객들의 ‘울려퍼진 애국가... 감동의 물결’ ‘건국전쟁’ 광주시사회가 30일 CGV 광주상무점에서 영화 상영을 마치고 김덕영 감독과 관객들, 호남의길 시민연대가 기념촬영했다. [호남의길시민연대] 역사는 승리자의 집권하에 입맛대로 기록된다. ‘조지오웰’ 이 영화는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前대통령의 가려져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다뤄졌다. 김덕영 감독이 4년에 걸쳐 제작한 ‘건국전쟁’ 광주시사회가 30일 CGV 광주상무점에서 호남의길시민연대(상임대표 공성남)의 주최로 열렸다. 시사회는 김덕영 감독의 영화 소개에 이어 김화진 국민의힘전남도당위원장·공형옥 호남의길공동대표의 격려사를 마치고, 상영에 들어갔다. 영화가 끝나자 관객들의 환호..

서울 스카이라인 변한다...남산·구기평창에도 최고 15층

서울 고도지구, 50년 만에 개편 남산·구기평창 최고 45m 오류·서초 법조타운 고도지구 해제 노후주거지 개선 기대 지난 6월 30일 북한산 고도지구 현황을 설명 중인 오세훈 시장.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남산, 북한산, 경복궁 등의 주변 건축물 높이를 제한해온 고도지구 제도가 50년만에 전면 개편된다. 이에따라 서울 도심과 스카이라인의 대대적 변화가 예상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고도지구 등 전면 개편을 위한 용도지구(고도지구, 특화경관지구)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1972년 남산 성곽길 일대에 고도지구를 최초 지정한 이래 남산, 북한산, 경복궁 등 주요 산이나 주요 시설물 주변 8곳을 고도지구로 지정·관리해 왔다. 지역별로 남산 주변 ..

"MBC, '이재명 피습' 보도 편파적...부산대병원이 이송 요청한 것처럼 보도"

11일 펜앤드마이크TV '허현준의 굿모닝 대한민국'에 출연한 오정근 전 MBC보도본부장. [사진=유튜브] 11일 오전 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 '허현준의 굿모닝 대한민국'에 출연한 오정환 전 MBC 보도본부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흉기 피습 관련해 MBC가 편파보도를 했다고 비판했다. 오 전 본부장은 "지난 2일 이재명 대표가 테러당한 시각이 오전 10시 반 경이고, MBC는 30분쯤 뒤인 11시부터 뉴스특보를 내보냈다"며 "피습현장에서 기자가 전화 리포트를 하면서 '민주당원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 전 본부장은 "범인이 연행된 직후이고 묵비권 행사중이었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한 것인지 어이가 없다"며 "어쩌면 그 기자는 (범인이) 제발 민주당원이 아니어..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판사 돌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재판부 소속 판사가 돌연 사망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상욱 서울고법 판사(47·사법연수원 33기)는 전날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강 고법판사는 2017년부터 3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다. 서울고법 민사24부·가사2부 재판부 소속으로 최근에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2심 재판을 심리 중이었다. 강 판사가 속한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판사 김시철)는 노 관장과 최 회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첫 변론준비절차를 지난해 11월 마친 뒤 이달 11일부터 본격적인 변론 절차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 회장 측의 변호사 추가 선임으로 첫 변론이 연기됐고 노 관장 측은 강력 반발했다. 서울고법 측은 전날 재판부..

尹 '바이든 vs MBC '날리면'···法 "MBC 정정보도하라"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2022.09.22/MBC뉴스)2022. 9. 22.(사진=MBC뉴스 캡처) 법원이 12일, 지난 2022년 9월 미국을 방문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일정중 논란을 촉발한 MBC의 '자막 논란'에 MBC 측에 정정보도를 하라고 판결했다. 12일 법조계 소식통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성지호)는 이날 외교부가 MBC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청구소송 선고기일에서 원고의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 측은, 이 사건 판결 확정 후 최초 방송되는 뉴스데스크 프로그램 첫머리에, 진행자로 하여금 별지 기재된 정정보도문을 통상적인 진행속도로 1회 낭독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별지정정보도문을)낭독하는 동안, 해당 정정보도문 제목ㆍ본..

[방송모니터] "KBS가 퍼뜨린 가짜뉴스 MBC가 받아 방송"...'조롱 릴레이'

-공언련, 편파왜곡 심한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주진우 라이브‘,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등 7건 방송통신심의위 고발 -10월 넷째 주 모니터 결과 총 48건 적발(지난 주 43건). KBS, MBC, YTN, 연합뉴스TV 등 공영언론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언론 국민연대(운영위원장 최철호, 이하 공언련)는 10월 넷째 주(10.21-10.27) 모니터링 결과 모두 48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방송사별(TV, R포함)로는 MBC가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KBS가 17건, YTN 4건의 순으로 지적됐다. 공언련은 이 가운데 편파·왜곡 정도가 심한 7건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하기로 했다. □ 주간 편파왜곡 방송 7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재명의 ‘국감 위증 혐의’ 입증하는 결정적 증언, 백현동 재판에서 나왔다

지난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공직선거법 13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 대표의 허위 발언 혐의는 2가지다. 첫째 혐의는 ‘김문기 성남도개공 처장을 몰랐다’는 발언으로, 지난해 9월 기소됐다. 둘째 혐의는 백현동 개발 사업과 관련한 국정감사에서 ‘국토부가 협박을 했다’는 허위 발언으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경기도지사로 재직중이던 2021년 10월 국정감사에서 백현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의 협박이 있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사진=TV조선 캡처] 이재명 허위 발언 혐의 2개= “김문기 몰랐다”와 “국토부 협박 있었다” 이 대표의 거짓말 여부만 가리면 된다는 점에서, 간단한 사안이지만 기소된 지 13개월을 넘어서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 27일 오전..

헌재, '군인간 성적행위 처벌' 군형법 조항 합헌 결정

헌법재판관들이 재판정에 입장한 모습. [사진=연합뉴스] 헌법재판소는 26일 동성 군인 간 성적 행위를 공간과 강제성 여부에 상관없이 처벌하도록 돼 있는 군형법 조항이 헌법에 반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다. ​ 헌재는 이날 군형법 92조의6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5대4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 구체적으로는 해당 조항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던 재판 당사자들이 낸 헌법소원이 재판의 전제성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전원일치 의견으로 각하했다. ​ 다수 재판관은 "군이라는 공동사회의 건전한 생활과 군기를 직접적·구체적으로 침해하는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위력에 의한 경우 또는 자발적 의사 합치가 없는 동성 군인 사이 추행에 대해 처벌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 그러면서 "합의..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