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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5

기침에 관한 생활 대백과

ⓐ.어린 아이들의 기침에 도움되는 것 1. 빨간호박을 잘 씻어 토막을 내어 푹 고은다음 채에 받쳐서 국물에다 생엿(꿀)을 넣고 다시 끊이면 되구요. 커피잔에 한잔정도로 마시면 됩니다 감기예방에도 좋으니 한번 해 보세요 참고로 빨간호박은 경동시장(서울) 부산은 부전시장에 가면 살 수 있구요 빨간호박과 생엿은 같이 팔기도 합니다 2. 산도라지를 말려 갈아서 꿀에 배합을 합니다. 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효과를 볼거예요 3. 잔기침이면 그 아이가 폐에 열이 많고 진액이 부족한 아이 일겁니다. 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은 아닌가요? 그럴경우에는 일반양약으로는 별로 소용이 없고 폐의 열을 풀어주는 한방성분의 약과 진액보충을 해주는약을 꾸준히 먹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한방약을 취급하는 약국에 가셔서 청폐탕 또는 자..

건강 2023.05.04

양파의 효능

양파의 효능 많이들 알고 있다시피, 양파는 그저 그런 야채가 아니다. 오히려 만병통치약에 가깝다. 실제로, 양파는 상상 이상으로 몸에 좋고, 질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당신의 웰빙을 위해, 양파의 대표적인 8가지 효능을 골라보았다. 이것들은 모두 금보다도 귀한 팁이니 잘 읽어보시길 바란다. 1. 감기 일단, 고전적인 것부터 시작하자. 그다지 복잡한 효능은 아니다. 혹시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 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앉힐 수 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된다. 그렇더라도, 양파차를 조금만 마..

건강 2023.05.04

임창정♥’ 서하얀, 83kg에서 52kg로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 공유

서하얀 SNS© 경향신문 엔터테이너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6일 ‘83kg→52kg 서하얀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식단 관리법, 다이어트 레시피, 인바디, 운동 루틴, 출산 후 다이어트)’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올렸다. 서하얀은 “영상에 댓갈을 보니까 관리법이나 운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보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더라. 거창한 방법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나만의 루틴, 식단들, 운동 등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바디를 재면서 PT를 좀 더 열심히 하게 된 것 같다. 인바디로 쟀을 때 훨씬 나의 몸 상태를 더 잘 알 수 있고 운동법도 거기에 따라서 좀 많이 변하더라”라며 “하는 만큼 나온다고 54kg가 됐는데 체지방량은 현저히 줄고, 근육량이 확 늘었다. 인바디를 재면서 다이어트를 하는게..

건강 2023.04.07

돼지 기름은 몸에 좋고, 소 기름은 나쁘다? 사실은…

돼지 기름은 몸에 좋고, 소 기름은 나쁘다? 사실은…© 제공: 헬스조선 “돼지고기 기름이 소고기 기름보다 좋다”는 말이 있다. 소고기 기름의 대부분이 혈관 건강에 나쁜 포화지방산으로 이뤄졌다는 이유에서다. 정말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몸에 나쁠까? 실제로 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과 합성하는 성질이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인다. 소고기가 돼지고기에 비해 포화지방산 비율이 약간 높을 순 있다. 하지만 미세한 차이이기 때문에 둘 간의 비교가 무의미하다는 게 축산물 전문가의 입장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조수현 박사는 “소고기 기름 전체가 100% 포화지방산으로 이뤄졌다는 인식은 오해”라며 “소고기도 돼지고기와 마찬가..

건강 2023.04.06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길

심리학자 홀메스(Holmes)와 라헤(Rahe)는 스트레스 연구에 전념하였습니다. 그 후 그들은 스트레스를 이렇게 정의하였습니다. "스트레스란 삶의 변화로 흔들린 정신상태를 불안상태에서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내게 안 맞는 감정이 스트레스입니다" 음식도 안 맞는 음식이 있습니다. 망고가 과일의 여왕이지만 두드러기가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똑같은 감정이 이 사람에게는 보약이 되는 데 저 사람에게는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스트레는 이 직접 준다기 보다는 어떤 문제를 대하는 내 자신의 삶의 가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는 무언의 살인자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슬비인 데 한참을 맞다 보면 속옷까지 적셔집니다..

건강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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