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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라함 링컨은 어렸을 때부터 구두를 손수 닦아 신던 버릇이 있었다.
그 습관은 대통령 재임시까지 계속됐다.
보다못한 보좌관이 "각하! 체통을 지키십시오.미국 대통령이 구두를 닦다니요"라며 만류하자
링컨은 "그럼 미국 대통령이 남의 구두를 닦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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